지난번 영화 를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경찰이 범죄 조직에 잠입해 오랜 시간 조직원으로 살아가는 이자성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던 영화인데요. 영화를 보고 나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비슷한 장르의 영화는 없을까?’ 그래서 홍콩영화 마니아였던 형의 추천을 받아 보게 된 영화가 바로 입니다. 재미있는 건 와 비슷하면서도 설정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에서는 경찰 이자성이 범죄 조직에 잠입해 살아갑니다. 반면 에는 경찰에 잠입한 범죄 조직의 스파이까지 등장합니다. 한쪽에만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 양쪽에 서로 다른 스파이가 존재하는 것이죠. 신세계보다 먼저 만난 두 사람에서 양조위가 연기한 진영인은 경찰이지만 범죄 조직에 잠입해 10년째 조직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반대로 유덕..
카테고리 없음
2026. 9. 10.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