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구를 좋아하고 취미로 사회인야구도 하고 있어서 메이저리그 경기 역시 자주 챙겨보는 편입니다. 올해 TV를 보다가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에서 열린 ‘MLB at Field of Dreams’ 경기를 보게 됐습니다. 2021년 처음 시작된 이 경기는 2022년에 이어 올해 다시 열렸고, 2026년에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그라운드에 올랐습니다. 영화 (원제 )의 촬영지에서 실제 메이저리그 경기가 열리는 모습을 보니 야구팬으로서 꽤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정작 이때까지 영화 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 경기를 보면서 이참에 영화도 한번 보자는 마음이 생겨 찾아봤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고 경기를 본 게 아니라, 현실의 야구를 보고 나서 영화를 보게 된 셈입니다. 옥수수밭에 야구장을 만든 남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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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19:12